제3강: 국민소득: 생산과 분배

Report
이병완교수의
거시경제학
제 3강
국민소득: 생산과 분배
Mankiw 3장
All rights reserved. 2013
©
Byeong Wan Lee
Ⅰ.
이 장에서 공부할 내용
• 국민경제의 총생산과 총소득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생산요소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총소득은 어떻게 분배되는가?
•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 생산물시장의 균형은 어떻게 달성되는가?
2
화폐의 순환과 국민경제
요소지급
소득
생산요소시장
개인저축
금융시장
공공저축
조세
조세
가계
정부
정부구매
소비
재화 및 용역
시장
기업
투자
기업수입
3
모형의 개요
폐쇄경제 와 시장청산(market-clearing)을 가정
공급측면
 생산과 소득의 결정 분석
 요소시장(공급, 수요, 가격결정) 분석
수요측면
 C, I, 및 G의 결정요인 분석
균형
 생산물시장의 균형
 대부자금시장(Loanable fund market)의
균형
4
생산물의 생산
생산요소(Factors of Production)
K = 자본(capital):
생산에 사용되는 도구, 기계, 설비 등
L = 노동(labor):
생산활동에 투입되는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노력
5
생산함수(Production Function)
• 일반적인 함수형태 Y = F(K, L) :
총체적 생산함수(aggregate production function) 또는
거시적 생산함수(macroeconomic production function)라고
부름.
• 한 경제가 K 단위의 자본과 L 단위의 노동을
결합하여 얼마나 많은 생산(Y )을 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줌.
• 생산요소 투입량이 같더라도 기술수준에 따라
생산의 크기는 달라짐.
• 흔히 규모에 대한 보수불변(constant returns to
scale) 의 속성을 갖는 생산함수를 사용해 분석함.
6
규모에 대한 보수(returns to scale)란?
▫ ‘규모’의 변화는 모든 생산요소가 동시에 동일한 비율로
변화함을 뜻함. 특정 규모에 대응하는 생산량을
‘보수’(return)라고 부름.
▫ 모든 생산요소가 가변요소인 장기(long-run)에 요소들의
총체적 생산성이 어떠한 지를 따지는 개념임.
▫ 생산함수가 Y = F(K, L)일 때 모든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z배로 늘여서 얻게되는 생산량은 F(zK, zY)로 표시됨.
▫ 한편 생산량이 처음의 z배로 증가한 것은 zF(K,L)로
표시됨.
▫ 만일 모든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z배로 증가했을 때
생산량 또한 z배로 증가하면, 즉, F(zK, zL) = zF(K, L)
이면, 이 생산함수는 규모에 대한 보수불변이라고 함.
☞ 즉, z=1.25일 경우 모든 생산요소를 25% 더 투입하면
생산량 또는 25%만큼 더 늘어나게 된다는 것임.
7
▫ 정리하면,
F(zK, zL) = zF(K, L)  Constant Returns to Scale(CRS)
규모에 대한 보수불변
F(zK, zL) > zF(K, L)  Increasing Returns to Scale(IRS)
규모에 대한 보수증가
F(zK, zL)< zF(K, L)  Decreasing Returns to Scale(DRS)
규모에 대한 보수감소
▫ 일반적으로 생산규모가 커짐에 따라 보수증가,
보수불변, 그리고 보수감소의 3단계를 거치는 것이
보편적임. 즉, 보수변화가 생산영역에 관계없이 항상
증가이거나 항상 불변, 혹은 항상 감소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음.
▫ 그러나 분석의 편의상 대개 CRS를 가정함.
8
☼ 생산함수의 규모에 대한 보수변화 살펴보기
F(K, L)  KL
일때
F(zK, zL)  (zK)(zL)  z KL  z
2
 z KL  zF(K, L)
F(K, L)  K  L
2
KL
모든 z > 0에 대하여 CRS
일때
F(zK, zL)  zK  zL  z K  z L
 z ( K  L )  zF(K, L) 모든 z > 0에 대하여
DRS
9
F(K, L)  K 2  L2
일때
F(zK, zL)  (zK)2  (zL)2  z 2 (K 2  L2 )
 z F(K, L)
2
K2
F(K, L) 
L
모든 z > 0에 대하여 IRS
일때
2
2
2
2
(zK)
zK
K
F(zK, zL) 

z
 zF(K, L)
zL
zL
L
모든 z > 0에 대하여
CRS
10
F(K, L)  K  L
일때
F(zK, zL)  zK  zL  z(K  L)  zF(K,L)
모든 z > 0에 대하여 CRS
 
F(K, L)  AK L (단,     1)
일때
(Cobb-Douglas 생산함수)
β
β
β
F(zK, zL)  A(zK) (zL)  A(z K )(z K )
α
α 
α β
 Az z K L  z
(α β)
α
α
α β
α β
AK L  zAK L  zF(K,L)
모든 z > 0에 대하여 CRS
11
총생산(즉, GDP)의 결정
• 가정:
1) 노동만 가변생산요소임.(자본과 기타 요소 투입량은
일정한 크기에 고정돼 있으며 기술수준도 일정함)
2) 주어진 자본(생산규모)은 완전 가동
• 총생산함수 Y  F(L, K , 기타)  F(L) 에서 노동투입량을
알면 총생산을 알 수 있으며 노동투입량이 늘수록
총생산도 늘어남.
• 또한 노동의 한계생산물 = MPL(Marginal Product of Labor)
Y

L
(노동 1단위 추가 사용으로 얻어지는 총생산물 크기)
= 총생산물 곡선의 기울기임.
• 즉, 총생산물의 크기(Y)는 노동투입량과 노동의 생산성에
달려 있음.
12
총생산함수와 노동의 한계생산물곡선
Y
생산량
1
Y1
MPL
y  F(L, K, 기타)  F(L)
MPL
1
0
L1
L
노동의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
MPL
0
L
13
국민소득의 분배
국민경제의 총생산 크기를 알면 총소득 크기 또한 알 수 있음.
이 때 총소득은 경제주체들에게 어떻게 분배될까? 생산요소
시장을 살펴보면 소득의 분배는 생산요소가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음.
• 국민소득이 생산요소들 사이에 어떻게 분배되는 지에
대한 이러한 이론을 신고전학파의 분배론이라고 하며
그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음.
▫ 가격은 늘 신축적으로 오르내리면서 수요와 공급을
균형시킴 (고전학파의 중심적인 견해)
▫ 생산요소에 대한 수요는 그 생산요소의 한계생산성에
달려 있음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정립된 이론)
14
요소가격(Factor Price)이란?
• 생산요소가격 또는 요소가격(factor price)은 생산자가
생산요소에 대해 지불하는 단위당 가격임.
▫ 노동(L)의 가격 = 임금률(wage rate)
: 노동서비스의 단위당 사용료
▫ 자본(K)의 가격 = 임대료(rental rate)
: 자본재의 단위당 사용료
• 요소가격은 요소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됨.
▫ 일단 생산요소의 공급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하면
요소가격은 수요에 의해 결정될 것임.
15
◈ 주요 변수의 기호표시(Notation)
▫ W = 명목임금률(nominal wage rate)
▫ R = 명목임대율(nominal rental rate)
W
▫ = 실질임금률(real wage rate)
P
R
▫ = 실질임대율(real rental rate)
P
▫ P = 물가수준
요소가격
생산요소의
가격결정
요소공급
균형요소
가격
요소수요
요소량
16
노동시장
고용량과 임금은 노동의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노동의
수요와 공급은 모두 실질임금의 함수이다.
◈ 노동수요곡선 도출 ◈
• 노동시장은 경쟁시장이며 따라서 생산자들, 즉, 기업들은
W와 P를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는 ‘가격순응자
(price-taker)’들임.
• 이 때 생산자들은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지 않는 한
노동을 더 고용하게 됨.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해 얻게 되는 수익이 그에 따른 비용
보다 더 크다면 한 단위 더 고용함으로써 추가적인 이윤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
17
MR (Marginal Revenue; 한계수입):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해서
(만든 상품을 시장에 팔아) 얻을 수 있는 추가수입
MC (Marginal Cost; 한계비용):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하는데
드는 추가비용 (추가 인건비)
MR – MC = 한계이윤(한계손실)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해서 얻을 수 있는 추가 이윤 (또는 손실)
•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노동사용량 결정 원리
: 한계수입과 한계비용을 비교해 양자가 같아지도록
노동사용량을 결정
☼ 기업의 극대이윤 확보전략
If MR > MC : 노동 사용량 늘여서 이윤 증대
If MR < MC : 노동 사용량 줄여서 이윤증대
If MR = MC : 이윤 극대화 달성
18
• 실질가치(즉, 생산물 단위수 개념)로 따질 경우
MPL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하는데 드는 추가비용은? W
P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해서 얻는 추가수입은?
• 이윤극대화 노동 사용량 결정조건
MPL


한계수입(MR)
W
P

... (1)
한계비용(MC)
19
◈ 노동의 한계생산물(MPL)
▫ 정의: (다른 생산요소들의 투입은 고정되어 있을 때)
기업이 노동을 한 단위 더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추가적인 생산물의 단위 수를 노동의 한계생산물
(Marginal Product of Labor)이라고 함.
▫ 기업이 노동 사용량을 늘일 지 줄일 지 결정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중요 정보 가운데 하나임.
Y
▫ MPL =
= F(K, L+1) – F(K, L)
L
▫ <예제 1> 아래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1) 생산함수 그래프와
2) 노동의 한계생산물곡선을 그려보라.
20
L
0
1
2
3
4
5
6
7
8
9
10
Y
0
10
19
27
34
40
45
49
52
54
55
MPL
n.a.
?
?
8
?
?
?
?
?
?
?
생산량 Y
생산함수
60
50
40
30
20
10
0
0
1
2
3
4
5
6
7
8
9 10
노동량(L)
주) n.a. = not applicable (해당사항 없음)
21
◈ 생산함수와 노동의 한계생산물(MPL)
생산량
Y
1
MPL
1
MPL
1
MPL
노동사용량 늘어남에
따라 MPL 
Y MPL

 MPL  즉,
L
1
생산함수의 기울기가 곧 MPL임.
L
노동량
22
◈ 한계생산물 체감의 법칙
▫ 자본과 기술수준이 고정된 상태에서 노동투입량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적으로 늘어나는 생산물의 크기는
일정 불변일까? 아니면 점차 늘거나 줄어들까?
▫ 추가 투입되는 노동 1단위의 생산에 대한 기여도는
노동투입량을 늘여나감에 따라 결국 점차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임.
☞ 노동 한 단위와 결합되는 기계 등 자본의 양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임.
▫ 노동과 기술수준이 고정된 상태에서 자본의 투입량을
한 단위씩 늘여나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추가 생산물
크기는 체감(遞減; 점차 줄어드는 것)하기 마련임.
23
▫ 이를 수확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returns) 또는
한계생산물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marginal
product)이라고 함.
▫ 아래 생산함수 중에서 노동의 한계생산물이 체감하는
것은?
a) F(K, L)  2 K  10 L
b) F(K, L)  KL
c) F(K, L)  2 K  10 L
24
• (1)식으로부터 노동수요량은 실질임금과 노동의 한계
생산물의 함수임을 알 수 있음.
W
L  L ( , MPL , ...)
P
D
D
노동수요곡선
• 주어진 어떤 실질임금 수준에서 노동의 수요량이 얼마
인지를 나타내는 곡선, 즉, 노동수요 곡선은 다름 아닌
노동의 한계생산물에 의해 결정됨.
한편 (1)식을 다시 쓰면 P 
W
이 되는데 이것은
MPL
생산물 한 단위 더 생산하는데 따르는 한계수입, 한계비용이
서로 같음을 뜻함.
결국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하는데 따른 한계수입, 한계비용을
비교 하던 생산물 한 단위 더 생산하는데 따른 한계수입,
한계비용을 비교하던 결과는 마찬가지임.
25
<예제 2>
▫ 노동만을 사용하는 어떤 가상경제
의 생산함수와 노동의 한계생산물
자료가 표와 같이 주어져 있고
실질임금률은 W/P = 6이다.
▫ 이 때 만일 L= 4라면 기업은 노동을
더 고용해야 하나 아니면 덜 고용
해야 하나? 그 이유는?
▫ 이 때 만일 L= 7라면 기업은 노동을
더 고용해야 하나 아니면 덜 고용
해야 하나? 그 이유는?
▫ 얼마의 노동을 고용할 때 이윤이
극대화될까?
L
0
1
2
3
4
5
6
7
8
9
10
Y
0
10
19
27
34
40
45
49
52
54
55
MPL
n.a.
10
9
8
7
6
5
4
3
2
1
26
W
노동수요곡선  L ( )  MPL
P
D
W
P
W
If 실질임금  
 P 0
MPL
W
 
 P 0
⇒ 노동사용량 = L*
MR
MC
MC MR
MC
MR
0
L1
L*
L2
L
이윤 극대화기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MPL= W/P가 될
때까지 노동을 고용함.
27
• 한편 한계수입과 한계비용을 명목가치(즉, 화폐가치)로
따질 경우
P  MPL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해서 얻는 추가수입은?
▶ 노동
한 단위 더 고용하는데 드는 추가비용은?
W
• 이윤극대화 노동 사용량 결정조건
P  MPL  W

한계수입(MR)
...
(2)

한계비용(MC)
• 여기서 P  MPL 은 노동의 한계생산물가치(Value of
Marginal Product of Labor(VMPL)라고 부름. 그리고
(1)식과 (2)식은 결국 동일한 식임.
28
• (2)식으로부터 노동수요량은 명목임금, 물가수준 및
노동의 한계생산물의 함수임을 알 수 있음.
LD  LD (W, P, MPL ,...)
노동수요곡선
☼ W/P를 수직축의 변수로 하면 MPL곡선이
노동수요곡선,
W를 수직축의 변수로 하면 P·MPL (=VMPL)
곡선이 노동수요곡선이 됨.
W
P
0
W
L  L ( , MPL )  MPL
P
D
D
L
P변화⇒노동수요곡선 위치 불변
LD  LD (W, P, MPL )  P  MPL
W
0
L
P변화 ⇒ 노동수요곡선 이동
29
◈ 노동수요곡선의 이동 ◈
• 노동수요곡선을 이동시키는 요인들은 모두 장기요인
▶ 자본량의 변화
총공급곡선의
노동수요곡선의
⇒
⇒
▶ 기술수준 변화
위치와 모양새 결정
위치와 모양새 결정
▶ 노동의 질 변화
(교육/훈련을 통한)
총공급 곡선의 상방 이동
Y
생산량
• 자본량 증대
• 기술진보
• 노동의 질 향상
0
L
30
Y
노동수요곡선 이동의 예
생산량
Y2
자본량 증대
Y  F(L, K 2 )
Y  F(L, K1)
Y1
0
L
L1
W
P
MPL2
MPL1
0
L1
L
31
◈ 노동공급곡선 도출 ◈
• 효용극대화를 추구하는 개별노동자의 노동시간 대
여가시간 선택행위를 분석
 W

U  f 노동소득, 여가시간  f  ( )L, H 
 P

Utility(효용)
• 노동공급함수는 실질임금의 증가함수로 도출됨
(도출과정 생략; 미시경제 교과서 참조 )
W
L  L ( , 노동력인구 크기 , 근면성 ..... )
P
S
S
노동공급곡선
장기적으로 서서히 변하는 요인들
32
노동공급곡선
W
P
W
L L ( )
P
S
0
S
L
33
노동공급곡선의 이동
W
P
S
L
S
L
• 노동력 인구 증가
• 근면성 향상
0
L
34
균형실질임금
W
P
W
L L ( )
P
S
S
균형
실질
임금
MPL
0
L
실질임금의 조정을 통해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됨.
35
자본 임대시장과 임대료의 결정
마찬가지 논리로 자본의 사용량과 자본의 사용비용,즉,
임대료(rental rate)는 자본 임대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됨.
• 즉, 기업들은 MPK = R/P를 만족시키는 K를 선택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함.
• 자본의 한계생산물은 체감함. 즉, 자본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MPK는 점차 작아짐.
• 자본의 한계생산물곡선은 기업의 자본임대에 대한
수요곡선임.
36
균형 실질임대료
R
P
자본의
공급
균형
실질임대료
MPK
0
K
실질임대료의 조정을 통해 자본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됨.
37
37
분배에 대한 신고전학파 이론
• 투입된 각 생산요소는 한계생산물만큼의 보수를 받는다.
☞ 현실경제에서도 과연 그럴까? 차별(discrimination)이
존재한다면? 착취(exploitation)가 존재한다면?
• 오늘날 주류 경제학의 분배이론은 이러한 신고전학파
이론을 토대로 하고 있음.
• 소득의 분배 메커니즘
총 노동소득 = W L  MPL  L
P
총 자본소득 = R K  MP  K
K
P
38
• 만일 생산함수가 규모에 대한 보수불변일 경우 생산요소에
대한 총보수는 총생산물과 같아지는데 이것을
완전분배라고 함.
Y  MPL  L  MPK  K
국민소득
노동소득
자본소득
1
0.8
미국의 총소득
대비 노동소득
비율
0.6
0.4
0.2
0
1960
1970
1980
1990
2000
39
◈ Cobb-Douglas 생산함수의 경우
 
F(K, L)  AK L (단,     1)
• 코브-더글라스 생산함수의 경우 요소소득 분배율은
일정함. 즉, 총소득에 대한 자본소득 분배율은α로서
일정하고 노동소득 분배율은 (1-α)로서 일정하며 이 둘의
합은 1임.
자본소득 = MPK X K = αY
노동소득 MPL X L = (1-α)Y
• 각 요소의 한계생산물은 평균생산물에 비례함.
F
Y
 1 1
MPK 
 AK L 
K
K
40
F
(1   )Y
 
MPL 
 (1 -  )AK L 
L
L
• 각 요소의 한계생산물은 요소결합비율만의 함수임.
1  1
K  1
MPK  AK L  AK ( )  A( )
L
L
K
 
 1 
MPL  (1   )AK L  (1   )AK ( )  (1   )A( )
L
L
 1 1
 1
☞ 즉, 한계생산물은 요소결합비율만의 함수라는 것임.
이것은 요소사용량의 절대크기가 변하더라도 결합비율만
같으면 한계생산물은 불변이라는 것임.
41
iV.
생산물에 대한 수요
총수요의 구성요소
총수요의 구성요소 다시 살펴보기:
C =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
I = 자본재에 대한 수요
G =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수요
(폐쇄경제이므로 순수출, 즉, NX = 0 )
42
◈ 소비(Consumption; C) ◈
• 가처분소득(Disposable Income; YD)의 증가함수이며 그
일반적인 함수식은
C = C(YD ) = C(Y-T)로 표시됨.
• 한계소비성향(MPC;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 가처분소득에서 소비에 쓰이는 비율
ΔC
MPC 
ΔY D
( 0 < MPC < 1)
• 가처분소득은 소비에 쓰여지거나 아니면 저축으로 남게
됨. 따라서 YD = Y – T = C + S 임. 즉, Y = C + S + T 가
항등적으로 성립하게 됨.
43
• YD = C + S에서 양변을 YD 로 나누면
YD
ΔC
ΔS


D
D
Y
ΔY
ΔY D
 MPC + MPS = 1
☞ MPS = Marginal Propensity to Save (한계저축성향)
C
C (Y –T )
MPC
1
소비함수의 기울기는
한계소비성향과 같음.
Y–T
44
◈ 투자(Investment; I) ◈
• 투자함수(Investment function)의 일반적인 형태는:
+
I = I(r, 투자의 기대수익률)
투자지출수요 곡선: 이자율의 감소함수
• 투자의 기대수익률은 일정함을 가정하기로 함. 이제
투자함수는 I = I (r )로 간단히 표시됨. 여기서 r은
실질이자율 (real interest rate)이며 명목이자율을
물가상승률로 조정해준 것임.
• 실질이자율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음.
– 차입비용
– 투자자금으로 조달되는 자기자금에 대한 기회비용
따라서, r  I
45
r
투자지출수요 곡선
자본재에 대한 지출은
실질이자율에 반비례함.
I
46
◈ 정부지출(Government Spending; G) ◈
 G =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출
 G는 이전지출(transfer payments)을 제외함.
(예, 사회보장급여, 실업보험급여)
 정부지출과 조세는 외생적인(exogenous) 것으로 가정함.
47
생산물시장의 균형
• 총수요:
C(Y  T )  I(r)  G
• 총공급:
Y  F( K , L )
• 균형:
Y  C(Y  T )  I(r)  G
실질이자율이 조정됨으로써
(오르내림으로써) 생산물의
수요와 공급을 균형 시킴.
48
대부자금 시장(Loanable Funds
Market)
V.
• 기본가정
1) 이자율은 대부자금(貸付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며 완전신축적임.
2) 대부자금의 수요와 공급은 채권의 매개를 통해서
이루어짐.
• 대부자금의 수요 (채권의 공급)
FD  기업의 투자수요  정부의 재정적자
=
(G – T)
+
I(r)
r
r
G-T
I
0
I
0
I
49
• 대부자금의 수요곡선은 앞의 두 그래프의 수평 합으로
구해짐.
r
F  I  (G - T)
D
G-T
0
I
I
• 주의: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량 등의 요인은 고려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물가는 고정된 상태임.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이자율은 곧 실질이자율임.
50
• 대부자금의 공급(채권의 수요)
FS  저축
= S (민간저축; 가계와 기업의 저축)
+
= S( r ) ; 저축을 늘이거나 줄이는 것은 (즉, 소비를 늘이거나
줄이는 것은) 이자율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것으로 가정)
r
FS  S
0
S
☼ 케인즈의 견해 ⇒ 저축의 크기는 (이자율보다) 국민소득 크기에
좌우된다.
S = f (y) 또는 S = f(y, r)
51
• 균형이자율의 결정
대부자금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균형이자율과 균형거래금액이 결정된다.
r
FS  S
r*
0
FD  I  (G - T)
F*
52
• 이자율의 역할:
이자율의 오르내림을 통해 생산물시장과 대부자금
시장은 동시에 균형을 달성하게 됨.
대부자금시장의 균형조건:
I + (G-T) = S
• 양변에 C를 더 해주면 C + I + (G-T) = C + S 가 됨.
조세(T)항을 우변으로 넘기면
C + I + G = C + S + T 가 되며 이것은 곧 생산물 시장의
균형상태를 의미함.
☞ 국민총소득은 소비,저축,조세의 3가지 경로로
쓰여지게 됨. 따라서 이 셋의 합계액은 국민총소득을
나타내고 이는 항등적으로 국민총생산(총공급)과
동일함.
53
요약
• 총생산은 다음의 크기에 의하여 결정됨.
– 경제전체의 자본과 노동의 투입량
– 기술수준
• 경쟁기업들은 각 요소의 한계생산물이 그
가격과 동일해질 때까지 요소를 고용함.
• 만일 생산함수가 규모에 대한 보수불변이면,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의 합계는 총소득(즉,
총생산)과 같아지면서 완전 분배됨.
54
• 폐쇄경제하에서의 총생산은 다음의 용도로
사용됨.
– 소비, 투자 및 정부지출
• 실질이자율은 다음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될 수
있도록 조정됨.
– 재화와 서비스
– 대부자금
• 총저축의 감소는 이자율을 상승시키고 투자를
감소시킨다.
• 투자수요의 증가는 이자율을 상승시키지만,
대부자금의 공급이 고정되어 있을 경우 균형
투자수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55
지금까지 살펴본 모형들을 토대로 고전학파의 이론을
요약 정리해보기로 한다.
고전학파의 거시경제에 대한 시각을 총수요/총공급
모형을 토대로 정리해 보면
총수요곡선 (우하향 직각쌍곡선)의 도출: 화폐수량설
총수요곡선의 성질(이동요인): 화폐수량설 & 대부자금설
총공급곡선 (수직선)의 도출 및 성질
: 완전경쟁 노동시장 & 총체적 생산물곡선
56
W
P
고전학파 이론 체계
0
AS
0
W
)
P
L*
L
모양새를 설명
(우하향의 직각쌍곡선)
① 고전적 화폐수량설
② 대부자금설
LD (
y*
0
M V  Py
W
)
P
L
P
AD
LS (
이동요인을 설명
(재정정책은 무력하다)
y*
y
57
고전적 화폐수량설 (Classical Quantity Theory of Money)
• 물가수준 = P, 명목총생산 = Y, 실질총생산 = y
통화량(연간 평균잔액) = M 이라고 두면 아래와 같이
명목생산 대 명목통화량 (즉, 실질생산과 실질통화량)의
비율을 화폐의 소득유통속도로 정의할 수 있다.
Y
py
y
V


M
M
M/P
• V의 정의로부터 아래와 같은 항등식이 도출된다.
MV = py (피셔의 교환방정식; Fisherian Equation of Exchange)
58
• y와 V에 대한 고전학파의 시각
1) y는 오로지 공급측면의 요인들(즉, 노동력인구의 크기,
노동의 생산성, 기술수준 등…)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으므로 단기에는 고정돼 있다.
2) V는 인습적, 제도적 요인들(사회의 임금지불 빈도와
방법, 금융관행 등) 에 의해 결정되므로 단기에는 고정돼
있다.
3) 통화량의 변화가 있더라도 y나 V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M V  Py
에서 M과 P는 1:1 대응관계이다.
59
☼ 화폐수요이론으로서의 화폐수량설
케임브리지 접근법 (Marshall의 이론)
MD
Py
Linkage? (비례관계로 생각; 명목소득↑ ⇒ 거래량 ↑⇒ MD↑)
Let k = 비례계수 (마샬의 k)
MD
=
k·Py
화폐시장은 늘 신속하게 균형상태를 이룬다고 보아
MD = M이라고 두면
1
M ( )  Py
k
1

  V
k

교환방정식과 수리적으로
동일한 결론에 도달
60
고전학파 AD 곡선의 도출
• M  M 로 일정 & V  V로 일정하다고두면
Py  M V  일정 …①
• y (공급량) =수요량 … ②
⇒ Say’s Law (세이의 법칙): 공급이 그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Supply creates its own demand).
즉, 공급된 것은 항상 모두 수요된다.
• ①,②로부터
(물가수준 P) X (수요량 y) = 일정
⇒ AD 곡선은 우하향 직각 쌍곡선
b
1
ab = 1 (b  )
a
0
a
수직축 변수와 수평축 변수의 곱이 일정한
것으로 표현되는 함수의 그래프는 직각쌍곡선
61
AD곡선의 도출 및 곡선의 이동
• 만일 통화량이 M 에서 2M 로 2배 증가하면
⇒ AD크기 배로 증가 ⇒ AD 곡선 우측이동
P
AD'
M↑ ⇒ AD 우측이동
AD
P
P
0
MV
y
2M V
y
y
62
통화정책의 효과
• 통화량의 변화는 오로지 물가변화만 야기시키고
실물생산( 및 고용)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P
AD
AS
AD'
P2
P1
0
y*
y
63
재정정책의 영향은?
통화량 증가는 AD 곡선을 우측 이동시킨다. 그렇다면
재정지출의 증가는? 대부자금시장 모형을 이용해
살펴볼 수 있다.
r
FS  S
r*
0
F  I  (G - T)
D
L*
64
• 이제 재정정책의 효과를 살펴보자.
정부 재정지출 ↑ ⇒ LD 곡선 우측이동 ⇒ r ↑
⇒ 소비↓ (저축↑ ) & 투자↓
: 이 때 정부지출증가는 소비감소와 투자감소에 완전
상쇄되고 만다 : 완전구축효과(compete crowding out)
AD  G  C  I  0
증가
감소
완전 상쇄
구축효과(驅逐效果; crowding out effect):
공공부문(정부)의 지출증대가 이자율 상승을 통해
민간부문의 지출을 위축시키는 현상
65
완전구축효과
재정지출 증가는 이자율을 상승시켜 민간부문
지출을 같은 크기만큼 구축하므로(감소시키므로)
총수요 크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r
r2
LS  S
저축증가분
(소비감소분)
투자감소분
LD  I  (G - T )  G
r*
G
0
L*
L2
LD  I  (G - T )
66
재정지출증가와 AD곡선
재정지출 증가는 총수요 크기에 아무런 독자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므로 AD 곡선은 불변
(따라서 생산 및 고용을 비롯해 물가도 불변)
P
AS
AD
G↑ ⇒
AD 불변
P 불변
y 불변
r 은 상승
P*
C+I+G
0
y*
y
67
AS 곡선의 도출
총공급곡선의 일반적인 도출과정은 (학파에 관계없이)
아래와 같다.
1) 총생산함수 설정
2) 설정된 총생산함수를 이용해 노동수요곡선 도출
3) 효용극대화 추구하는 노동자의 근로시간, 여가시간 선택을
분석함으로써 노동공급곡선 도출
4) 노동의 수요,공급 그래프를 이용해 균형 고용량을 결정
5) 물가수준 변화에 따라 고용량과 이에 대응되는 총산출고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추적
☼ 고전학파의 견해에 따라 임금의 완전한 신축성을
가정하면 노동의 수요.공급곡선과 총생산 함수
로부터 수직인 총공급곡선이 도출된다.
68
• 고전학파의 노동시장
▶ 완전경쟁 시장
▫ 완전정보(perfect information): 노동수요자(기업), 공급자
(근로자) 모두 물가와 임금 등 시장상황을 즉각 파악하고
이에 대응
⇒ 즉, 근로자들이 물가변화를 제 때 인지하지 못함으로써 명목임금의
상승을 실질임금의 상승으로 착각하는 화폐적 환상(money
illusion)과 같은 정보의 비대칭(asymmetric information)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음.
▶
임금은 완전신축적(perfectly flexible)
▫ 경매시장(auction market)처럼 작동하므로 임금이 수시로
오르내리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
⇒ 즉, 장기 고용계약관행 등의 이유로 임금이 하방경직성(downward
rigidity)을 보일 수 있는 현실을 무시함.
69
▶
따라서 물가의 변화는 절대 실질임금의 변화로
이어질 수 없음
▫ 물가의 변화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같은 비율만큼의
명목임금 변화를 초래
▫ 즉, 물가변화율 = 명목임금변화율
실질임금 왜 불변인가?
▫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만일 명목임금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노동수요량↑ ⇒
초과수요
W
P↑  ( )  ⇒
(임금상승압력발생)
노동공급량↓
P
⇒ 명목임금 상승
▫ 즉, 실질임금하락으로 노동시장에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명목임금을 상승시킴. 이 때 초과수요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명목임금이 상승하므로 결국 원래의 실질임금
수준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임.
▫ 고전학파는 이러한 과정이 신속하게 일어난다고 보았음.
70
총공급곡선의 도출
W
L( )
P
W
P
S
W1 W2

P1
P2
LD (
0
L
y*
(장 단기 불문하고)
완전고용산출고(자연산출고)
수준에서 수직
W
)
P
P
AS
P2
P1
0
L*
L
0
y*
y
71
고전학파 이론 체계 요약
W
P
0
AS
0
W
)
P
L*
L
모양새를 설명
(우하향의 직각쌍곡선)
① 고전적 화폐수량설
② 대부자금설
LD (
y*
0
M V  Py
W
)
P
L
P
AD
LS (
이동요인을 설명
(재정정책은 무력하다)
y*
y
72
고전학파 세계의 특징
• 가격변수들(물가, 임금, 이자율 등)은 모두 완전신축적이며
노동시장은 완전경쟁상태의 경매시장처럼 작동한다.
• 총수요 곡선은 우하향의 직각쌍곡선으로 나타내지고
총공급곡선은 완전고용산출고(자연산출고) 수준에서
수직선인 것으로 나타내진다.
• 고전학파 경제의 정책효과 : 총수요의 어떠한 변화도
총생산수준과 고용수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통화량의 변동은 AD 곡선을 이동시키되 오로지
물가수준에만 같은 비율의 영향을 미친다.
⇒ 인플레이션(또는 디플레이션)은 오로지 화폐적 현상
▶ 즉, 통화량의 변동은 실물부문(산출고, 고용수준 등)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화폐의 중립성
(monetary neutrality)
▫ 화폐시장과 실물시장이 단절된 것으로 보는 이러한 ‘화폐 veil관’을
‘고전적 이분법(classical dichotomy)’ 이라고도 한다.
73
▶ 재정지출의
변동은 (통화량 변동과는 달리) 총수요
크기에 아무런 독자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완전구축효과
▫ AD곡선이 불변이므로 실물부문 뿐만 아니라 물가수준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단지 이자율만 달라진다)
• 고용수준과 총생산수준의 변화는 오로지 총공급측면의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실물경제를 움직이는 경제의 추진력은 (수요측면이 아니라)
▫
생산측면으로부터 온다.
수요는 늘 있고 따라서 생산된 상품은 모두 구매되어진다. 즉, 항상
비계획재고투자(예상되지 못한 재고상품 축적량) = 0이다.
• 고전학파의 정부 역할에 대한 견해
▶ 정부의 역할은 그저 시장의 완전경쟁분위기를 보장해
주는데 그쳐야 하고 자유방임이 최선이다.
▶ 즉, 무정책이 최상의 정책이다.(No policy is the best
policy.)⇒ Lassez-faire Policy = Hands-off policy
74
☼ 수요곡선은 왜 우하향인가?
미시적 수요곡선과 거시적 수요곡선
① 개별상품(사과) 수요곡선
수직축: 사과의 상대가격
수요량: 사과에 대한 수요량
우하향이유: 대체효과 때문
경쟁과일에 비해 보다 쌀수록 많이, 보다 비쌀수록
적게 사고자 원한다.
QD = f(사과가격, 다른 과일가격, 소득, 소비자수 …)
② 거시적 수요곡선 (총수요곡선)
수직축: 물가수준
수평축: 모든 생산물에 대한 모든 시장에서의
총체적인 수요량
우하향 이유: 물가가 싸질수록 경제주체들은 더 많은
양의 생산물을 수요
AD = f(물가, 통화량, 재정지출, 세율, 외생소비, 외생투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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